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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기부금 전달 등 연말 봉사활동

㈜카리스바이오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혁신적인 심혈관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카리스바이오는 작년에 이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 모금을 통해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안나의집,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각각 300만원씩 총 9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카리스바이오의 윤영섭 대표는 “헬라어로 은혜라는 뜻의 ‘카리스’의 의미처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기부 활동을 시작했다.”며 “아직은 작은 손길이지만 회사의 성장과 함께 기업문화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리스바이오 임직원들은 지난 12월 27일 열린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관한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 참석하여 참가한 장애인들과 함께하며 응원과 박수를 보내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2년 투자형 R&D 스케일업팁스 과제 선정

혁신적인 심혈관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카리스바이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 투자형 R&D 스케일업팁스’ 과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24년 말까지 2년간 진행하게 되는 이번 과제에서 카리스바이오는 선도적인 심혈관 세포 개발기술을 기반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한 허혈성 심장질환 치료법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본 과제를 통해 현재 효과적 치료법이 부재한 중증 허혈성 심장질환의 근본 문제인 혈관의 장애나 소실을 치료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인간유도만능줄기세포유래 혈관 내피세포를 이용하여 신혈관 생성으로 심장질환을 치료하는 세포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카리스바이오, 국내최초 유도만능줄기세포 임상시험을 위한 가산 세포치료 제조센터(GMP) 개소식 개최

혁신적인 심혈관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카리스바이오는 24일 카리스바이오 가산 사옥에서 ‘가산 세포치료 제조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구축한 세포치료 제조센터는 약 320평 규모로 세계 최초의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혈관 내피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을 위한 세로치료 제조센터 시스템으로 디자인 됐다. 향후 FDA 승인을 위해 국제적 기준에 맞는 GMP 시설과 운영 프로토콜을 적용하였으며 품질관리를 위한 자동모니터링과 제어 시스템을 통해 시설에 대한 데이터 안정성을 확보 하였다. 특히 교차 위험방지를 위하여 배양실, 세포처리실, 조제실, 충진실 등 공정별 섹터를 구분하고 공조기 섹터별 관리로 교차 오염을 최소화되도록 설계되었다.

카리스바이오, 2년 연속 ‘Good-Bio Award’ 수상

심혈관 치료제 혁신 개발 기업인 ㈜카리스바이오는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2 제8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상'으로 '심혈관질환 세포치료제' 부문 'Good-Bio Award'(굿-바이오대상)를 수상했다. 카리스바이오는 혁신 심혈관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이다. 말초동맥질환자와 허혈성 심장질환자를 대상으로, 업계 최초의 유도만능줄기세포유래 내피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및 융복합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특히 말초동맥질환 환자 치료제로 카리스바이오의 보유 기술인 유도만능줄기세포유래 혈관내피세포치료제의 임상연구를 진행,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카리스바이오, 유도 만능 줄기세포 상업화 라이선스 획득

혁신적인 심혈관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카리스바이오는 일본 아카데미아 재팬(Academia Japan Inc.)과 유도만능줄기세포 상업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카데미아 재팬은 2006년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교토대 신야 야마나카 교수가 몸담고 있는 CiRA(Center for iPS Cell Research Application)의 자회사다. 줄기세포 및 심혈관질환 재생의학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리더인 에모리대학교·연세대학교의 윤영섭 교수가 창업한 카리스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체 개발한 유도만능줄기세포유래 혈관내피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및 융복합 치료제 개발에 유도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카리스바이오, GMP 운영 가산사무실 개소식 개최

심혈관 치료제 혁신 개발 기업인 ㈜카리스바이오는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인 가산동에 위치한 사무실을 신규 설립하고 개소식을 진행하였다. 이번에 설립한 사무실은 가산동 가산테라타워에 위치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에 완공 목표로 하는 GMP 시설의 품질보증, 품질관리, 셀공정 등 GMP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들의 사무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특히, 임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공간배치와 테라스 휴게실 및 개인 사물함 등업무집중과 개인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일하기 좋은 사무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카리스바이오 관계자는 “젊고 유연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적화된 사무공간을 만들어 우수 인력 확보와 창의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iPSC 전문 연구인력으로 구성된 카리스바이오는 현재 말초동맥질환자 및 허혈성 심장질환자를 대상으로 세계 최초의 유도만능줄기세포유래 내피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및 융복합 치료제의 개발을 진행중에 있으며,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대한민국의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글로벌 백신 기술 선도 사업단 과제 선정

심혈관 치료제 혁신 개발 기업인 ㈜카리스바이오는 보건복지부 산하 글로벌 백신 기술 선도사업단이 전담하는 ‘백신 기반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되었다. 2024년 말까지 3년간 진행하게 될 이번 과제에서 카리스바이오는 선도적인 심혈관 세포 기술을 기반으로 연세의료원과 함께 심혈관모델기반의 백신 부작용 예측 기술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카리스바이오는 현재 말초동맥질환자 및 허혈성 심장질환자를 대상으로 세계 최초의 유도만능줄기세포유래 내피세포를 이용한 융복합 치료제의 개발을 진행중에 있으며,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대한민국의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윤영섭 대표이사 인터뷰 방송 진행

12월 8일에 방송된 KBS의 ‘생로병사의 비밀’에 윤영섭 CEO의 인터뷰가 방송되었다.  세계 사망 원인 1위 심혈관질환을 치료할 수도 있는 방법이 한국인 의과학자에게서 개발되고 있다. 미국 에모리대학교 심장내과 윤영섭 교수는 ‘인간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해, 세포치료 방법을 개발하고자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인간만능줄기세포는 무엇이며, 어떻게 심혈관 치료할 수 있을지 윤영섭 교수 연구실을 방문해 나눈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출처 : KBS) 

카리스바이오, 심혈관질환 세포치료제 부문 ‘바이오대상’

카리스바이오가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에서 '심혈관질환 세포치료제' 부문 '바이오대상'을 수상하였다. 카리스바이오는 줄기세포 및 심혈관질환 재생의학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리더인 에모리대학교·연세대학교의 윤영섭 교수가 창업한 회사다. 심혈관질환용 혁신적 세포치료제를 개발, 바이오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이프라인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유래 혈관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derived endothelial cell, iPSC-EC)와 직접전환혈관세포(reprogrammed endothelial cell, rEC), 그 밖에 이러한 세포와 생체 재료를 융복합한 다양한 조직공학적 제제를 보유했다.

연세대 의대, 세계 최초 ‘심장재생’치료 효과 입증

일반 체세포를 심혈관 조직으로 전환해 심장재생 치료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그동안 재생능력이 없는 심장 치료를 위해서는 이식 수술 외 방법이 없던 상황에서 심장재생 치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 의대 의생명과학부와 미국 에모리대 윤영섭 교수팀은 일반 체세포의 하나인 섬유아세포를 직접전환 방법을 통해 주요 심장 세포들과 세포외 기질을 보유한 ‘직접전환심장유사조직’을 만들어 실험쥐 모델에 적용해 심장재생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